오늘 이 뉴스 - 2025년 2월 20일 (목) 오늘의 주요 뉴스
펙트체크 - 김현태 거짓말 탄로. 너무 다른 - 김현태 vs. 조성현 그리고, 곽종근
불안과 혁신의 파노라마: 관세 태풍부터 탄핵 정국, 글로벌 외교까지 – 오늘의 뉴스가 말해주는 우리 시대의 도전과 기회
인공지능이 요약하는 "2025년 2월 20일 주요 뉴스 헤드라인"
오늘 기사는 국내 경제 전반의 불안정한 상황과 이에 대한 정부·업계의 대응, 금융시장 불안과 투자환경 변화, 기업 경영 위기와 혁신 노력,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불균형, 사회 안전 및 복지 강화 요구, 그리고 국제적으로는 미·중·러 간 긴장과 외교·군사 전략 변화가 주요 이슈로 부각되었어요. 각 분야별로 구체적인 수치와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방안 및 전망을 검토해보면, 정부와 기업, 소비자 모두가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 수 있답니다.
경제: 관세 태풍과 내수 일자리 위기 대응
경제 분야에서는 “미 25% 관세 태풍” 보도로 미국이 자동차에 관세 25% 부과를 예고하며, 한국 자동차 수출 대미 의존도가 50%에 달해 큰 피해 우려가 제기됐어요. 2018년에도 관세 부과 시도가 있었지만 무산된 사례가 있어, 4월까지 협상 카드로만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또한, “돈 나올 일자리” 보도에 따르면 20·40대 일자리 실종 건수가 각각 15만 개, 7만 개로 역대 최대 폭으로 감소하며 고용 한파가 현실화되고 있어요. 정부와 업계는 대미 수출 의존도를 낮추고, 내수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정책 및 인프라 개선, 혁신 산업 육성 등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해요. 경제 전반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더라도, 관세 정책 협상과 내수 기반 강화로 위험을 분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봐요.
금융: 금값 괴리와 가계부채 관리 대응
금융 분야에서는 “금값, 국제 시세보다 19% 높고 ETF 유입 폭증” 보도가 주목돼요. 한 달간 1937억 원의 ETF 자금이 유입되었고, 이는 지난 1년간 총액의 74%에 해당하는 규모예요. 한편, 12월 말 가계신용은 1927조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주택담보대출은 11조 7000억 원 증가해 가계부채 부담이 심각해졌어요. 은행권에서는 비대면 대출 비중이 평균 28%를 기록하며 대출 방식 변화가 진행되고 있고, 내달 31일 공매도 재개와 관련해 제도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어요. 금융당국은 ETF 운용사 점검, 무차입 방지 조치, 그리고 공매도 제도의 투명성 제고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화를 도모해야 해요. 투자자들은 장기적 자산 배분과 리스크 분산 전략을 강화하며,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와 금융 규제 개선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기업: 경영 위기 극복과 혁신 전략 수립
기업 분야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등장으로 ‘K방산’이 중동시장에서 경쟁 격화되고, 오너들까지 나선 모습이 보도됐어요. 김동관 한화 부회장은 현지 고위층 네트워킹과 협력 확대를 통해 시장 대응을 모색 중이며, SK는 소속회사 수를 200개 밑으로 줄여 ‘AI 밸런싱’ 속도를 높이고 있고, LG엔솔은 미시간주 3공장 인수 후 도요타에 배터리 공급 체계를 재편하며 GM과 합작법인 지분 인수에 합의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요. 또한, 트럼프 의약품 관세 예고로 제약·바이오 업계가 대응책을 마련하고, 국내기업은 엔비디아 AI 칩 3000개 보유 상황과 머스크의 ‘그록3’ 칩 20만 개 훈련 사례 등으로 AI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에요. 기업들은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구조조정, 해외시장 다변화, 기술 혁신 강화 등 전략을 세워야 하며,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원 정책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봐요.
부동산: 시장 불균형 해소와 인프라 개선 추진
부동산 분야에서는 “김빠진 미분양 대책” 보도를 통해 서울 아파트 거래 중 15억 원 초과 사례가 4건 중 1건으로 나타나고, 6억 원 이하 거래는 20.4%로 급감해 시장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어요. 지방 미분양 문제로 LH가 악성 미분양 3000가구를 직접 매입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고, “지방 건설 경기 개발사업” 보도에 따르면 부산·대전·안산 등에서 철도 지하화 사업이 총 4조3000억원 규모로 추진 중이며, 용인 국가산단 내년 착공 목표 등 인프라 개선이 진행되고 있어요. 정부는 “지역 건설 살리자” 정책을 통해 민생 경제를 보완하고, 미분양 구입 시 우대금리 적용 및 대출 지원 확대 등으로 시장 안정화를 도모해야 해요. 소비자들은 신중한 투자와 장기적 시장 전망을 고려해야 하며, 업계는 재개발 및 인프라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봐요.
사회: 탄핵 정국과 사회 안전, 복지 정책 강화
사회 분야에서는 “헌재 ‘조지호, 내일 윤석열 탄핵심판 출석…증언 방식 협의중’” 보도를 통해 조지호 청장이 계엄 선포 당일 윤 대통령의 국회의원 체포 지시를 여러 차례 반복한 것으로 증언된 핵심 자료가 공개되었어요. 이와 함께, “개인의 죽음마저 ‘도파민’ 삼는 사회” 보도에서는 고인에 대한 악플과 음모론이 이어지는 등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고, “직장인도 온라인으로 대학 수준 AI·디지털 수업 듣는다” 보도는 교육부와 평생 교육 진흥원이 재직자와 대학생 대상 핵심 직무 운영 강좌를 확대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줘요. 또한, 올해 50%에 이어 내년 의대 모집 인원 자율 모집 전례와 최대 100%까지 검토되는 상황, 그리고 “하늘이 살해 교사” 보도로 초등생 살해 사건 수사 진행 상황이 부각돼, 사회 안전망과 복지 정책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에요. 정부와 관련 기관은 신속한 재판 및 탄핵 절차, 안전망 강화, 그리고 복지 지원 확대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하며, 시민들은 적극적인 사회 참여로 안전과 복지 개선에 동참해야 해요.
국제: 글로벌 안보 재편과 외교·군사 전략 강화
국제 분야에서는 “우크라가 전쟁 시작” 보도처럼 미국과 러시아, 미·러 관계에서 강경 외교와 우크라 배제 시나리오가 언급되었고, 트럼프 행정부가 고위급 회담을 통해 젤렌스키를 압박하며 휴전 후 우크라 선거 실시를 초점으로 한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또한, “가까워지는 트럼프와 대만” 보도에서는 미중 충돌 경고와 함께 대만의 미 무기 대량 구매 및 반도체 투자 확대, 미국 국무부의 대만 독립 지지 삭제 등이 국제 외교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어요. “미, 10명 중 2명 사재기” 보도는 미국 가계 소비 패턴 분석 결과 관세 영향으로 계란값이 치솟아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된다는 점을 보여주고, “트럼프 관세·US스틸 갈등·반덤핑 조사” 보도는 한·미·일 간 글로벌 공급망 공조가 흔들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줘요. 국제 정세는 각국의 방위비 증액과 외교적 견제 속에서 불안정하지만, 정부는 동맹 강화와 외교 협력, 그리고 안보 전략 재정비를 통해 안정된 국제 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어요. 기업과 시민들도 글로벌 외교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제 뉴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전략적 대응이 요구돼요.
아래는 주요 뉴스 헤드라인 요약
경제
- 美 25% '관세 태풍' 온다…대비책은? 트럼프, 자동차 관세 25% 부과 예고..."1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더 오를 것"...한국 자동차 수출 대미 의존도 50%...높은 관세 부과되면 큰 피해 우려...다만 미국 내에서도 의회·업계 반발...2018년에도 부과하려다 무산돼...4월까지 협상 카드로만 사용될 수도...전문가 "대미 수출 의존도 낮추는 등"..."중장기적인 대책 마련 필요"
- “돈 나올 일자리, 6년 만에 최저 증가”…20·40대는 '역대 최대' 감소, '고용 한파' 현실화?...건설업·부동산 침체 속 내수 부진, '일자리 혹한기' 시작되나?...20대 이하 15만 개, 40대 7만 개 일자리 실종…집계 이후 감소 폭 '최악'...60대 이상만 급증…“고령화 일자리 구조, 미래 세대는 어디로?”
- "무탄소 전원으로 AI 시대 대비"…국회 문턱 넘은 11차 전기본...대형 신규 원전 3기 → 2기로 조정…2038년까지 CFE 비중 70%까지 확대...산업부, 21일 전력 정책 심의회 열고 11차 전기본 확정 예정
- 대미 협상 카드로 급부상한 'LNG'…포스코인터, 역할 커지나...트럼프 대통령 "관세 싫으면 미국 에너지 사라"...미국과 협상 카드로 떠오른 미국산 LNG 수입...포스코인터내셔널, 북미산 LNG 선제적 확보해...개별 수익성과 에너지 안보에 힘 보탤 수 있어
- 정년 연장·노인 연령 상향 추진…저출생 현금성 지원 하나로...정부 중장기 전략 위원회 "경로우대제 등 사회 보험 연령 상향 공론화해야"...인재 확보 위해 중장기 이민 제도 개편 제안…취업 비자 개편, 인재 풀 구축
금융
-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전환에 1%대↑…2670선 등락...개인 ‘팔자’ vs 외국인·기관 ‘사자’...삼전·하이닉스 강세…美 반도체 강세 영향...금속·제조 등 강세…제약↓
- 솔라나, '밈 이슈·수조원 물량 폭탄' 악재..."더 내린다" vs "선반영"...솔라나 기반 밈 코인, 정치인들 손대며 구설수...과거 FTX 파산 당시 팔린 물량 시장에서 매도 가능성까지..."신뢰성 하락, 끝" 주장에 "반등할 것" 반박도
- 국고채 대체로 상승…"한은 총재 발언보단 호주 금리 영향"...호주 추가 금리 인하 제약에...아시아·한국 채권 시장 약세로...강달러에도 원·달러 상승폭 제한..."글로벌 위험 자산 선호 증가 덕"
- 골드만 “분기당 25bp 인하해 3분기 韓 금리 2.25% 예상”…2월 금통위서 추가 금리 인하 전망...내수 부진에 관세 불확실성 줄어
- 금값 오른다고 앞다퉈 금은방 달려가더니…초과 수익률 되돌림 주의보...국내 금값, 글로벌 금 시세 비교 크게 웃돌아...단기 수급 불일치에 따른 가격 왜곡 주의해야
기업
- 트럼프 등장에 'K방산' 중동시장 경쟁 격화… 오너까지 나섰다...미국과의 정면 대결 어려워… 틈새 노린 전략 필요해...김동관 한화 부회장, 현지 고위층 네트워킹·구본상 LIG 회장, 현지 협력 확대
- SK ‘AI 밸런싱’ 속도…소속회사 200개 밑으로 줄 듯...그룹 차원 ‘운영 개선 2.0’…“본원 경쟁력↑”...관계사 상황 수시 검토·AI 중심 재조정 명확...한때 219곳 달한 소속회사 규모 감축 속도...중간 지주사 산하 자회사 재편 등 잇따를 듯
- LG엔솔, 美 미시간주 3공장 인수 후 도요타에 배터리 공급...GM 합작법인 지분 인수 합의...계약 배터리 물량 생산지 변경
- 트럼프 의약품 25% 관세 예고…제약·바이오업계 대응책 '부심'...셀트리온 "현지 완제 의약품 생산 확대…원료 의약품 수출 집중"...SK 바이오팜 "CMO 업체 변경 등 검토"
- 국내기업 보유 엔비디아 AI 칩 3000개인데… 머스크 ‘그록3’는 칩 20만 개로 훈련...머스크, AI 챗봇 ‘그록3’ 공개 화제...미국 빅 테크 압도적 자본력 맞서...국내 AI 인프라 확충 등 시급...네이버 간 과방위 “총력 지원”
부동산
- 김빠진 미분양 대책 '효과 제한적'..."양도세 5년 감면 등 필요"...건설 경기 보완 방안에 철도 지하화·미분양 매입 등..."시장 상황 바꾸기 쉽지 않아"…지역 균형 발전 필요성 언급
- 지방 미분양 떠안는 LH…건설사 ‘도덕적 해이’ 우려도 “매입 기준 강화해야”...국토부, 지역 건설 경기 보완 방안 발표...LH, 지방 악성 미분양 3000가구 직접 매입...매입 시 품질·입지·분양가 따져야
- 지방 건설 경기 개발사업으로 ‘활력’…부산·대전·안산 철도 지하화...철도 지하화 사업지 선정, 총 4조3000억원 규모…기본계획 수립 착수...용인 국가산단 내년 착공 목표, 지방 산단 사업 본격화
- "지역 건설 살리자" 정부 소매 걷었는데 효과는 불분명...민생 경제 점검 회의 특단 대책...미분양 구입땐 우대금리 적용...지방은행 가계 대출 목표치 확대...DSR 적용 시기 유예·완화 거부
- 하루만 늦어도 PF 채무 전액 부담하던 ‘책임 준공’ 의무 완화, 정책 금융은 최대 8조 투입...정부 ‘지역 건설 경기 보완 방안’ 발표...책임 준공 배상 기준 구체화...지연 기간 따라 채무 인수 비율 차등...산업은행 등은 대출, 보증 지원...올해까지 지방 개발사업 부담금도 전액 감면
사회
- 헌재 "조지호, 내일 尹탄핵심판 출석…증언 방식 협의중" ... 조 청장은 12·3 계엄 선포 당일 윤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한 핵심 증인. 전날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에서 국회 측이 공개한 피의자 신문조서(피신조서)에 따르면 조 청장은 윤 대통령이 “조 청장, 들어가는 의원 다 잡아 체포해, 불법이야”라는 취지의 지시를 수차례 반복했다고 진술.
- 개인의 죽음마저 ‘도파민’ 삼는 사회… 악플 이어 음모론 난무...故김새론 과거 행적에 의미 부여...음모 조직 연루설 등 의혹 제기...유족·당사자에 ‘2차 가해’ 지속...“타인의 죽음 경시하고 무감해져 자극적 소재 다룬 ‘놀이’로 전락”
- 직장인도 온라인으로 대학 수준 AI·디지털 수업 듣는다...교육부·평생 교육 진흥원, 평생 학습 온라인 공개 강좌...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4주 온·오프라인 집중 과정...대학생·구직자 대상 핵심 직무 운영 매치업 강좌 등
- 올해 50%에 이어 내년 의대 모집 인원도 대학 자율에 맡긴다...수급 추계위 구성 전…입시 일정 전에 내년 정원 추산 어려워...올해 50%까지 자율 모집 전례…최대 100%까지도 검토
- 하늘이 살해 교사, ‘흉기’ ‘살인 사건 기사’ 검색…경찰 “계획 범행 무게”...초등생 살해 여교사, 범행 전 '범행 도구·살인 사건 기사' 검색했다...전담 수사팀, 포렌식 분석 결과...경찰, 계획 범행 무게 두고 수사...교사 대면 조사는 아직 불투명
국제
- "우크라가 전쟁 시작"…트럼프, 푸틴 손잡고 젤렌스키 쫓아내나...미·러, 우크라 제외 고위급 회담 진행한 뒤...폭스뉴스 "휴전 후 우크라 선거 실시 초점"...'반 러시아' 젤렌스키 대통령 물러나게 할 듯...각 세운 트럼프 "젤렌스키, 전쟁 계속 허용"
- 가까워지는 트럼프와 대만…'양안 문제' 미중 충돌 경고등...대만, 美 무기 대량 구매·반도체 美 투자 확대…美 국무부 '대만 독립 지지 안 해' 삭제...중국 관영지 "대만으로 중국 견제 전략은 잘못된 불장난" 경고…미중 외교 장관 회담 주목
- 美, 10명 중 2명 사재기 중…치솟은 계란값까지 이중고..."인플레이션 끝내겠다"는 트럼프 약속 무색...크레딧카드닷컴, 2월 보고서에서...美 가계 소비 패턴 분석..."관세 영향 받아"
- 트럼프 관세·US스틸 갈등·반덤핑 조사까지…한·미·일, 글로벌 공급망 공조 ‘흔들’...미·일 정부, US스틸 인수 대신 투자 확대 합의...일본 철강 업계는 반발…소송전도 고려...관세 협상도 변수 여전 “예측 쉽지 않다”
- 젤렌스키 “미러 종전 협상 결과, 절대 수용 못 해…푸틴 구상한 최후 통첩 불과”...젤렌스키 “우크라 배제, 왜 따를 거라 생각하나”...포돌랴크 고문 “종전 협상 임하며 우크라 공격”...협상 직후 키이우서 공습 경보, 대피 문자 발송
역사 속 오늘 (2월 20일)
2000
중소기업은행, 2000년 벤처 기업 지원 자금 1조 3천억 원 투자 발표
1982
문교부, 번역서 『칼 마르크스, 그의 생애 그의 시대』 시판 허용
1975
박정희 대통령, 일부 인사의 국민 선동에 대해 자숙하지 않으면 헌법상 권한 발동하겠다고 경고
1968
재일 동포 김희로, 민족 차별에 항의하며 야쿠자 2명 총살, 인질극을 벌임(김희로 사건)
1940
동북 항일 연군 제1로군 총사령 양정우 전사
1928
도쿄 이중교에서 일본 왕에게 폭탄 투척한 김지섭 옥사
2025년 2월 20일 아침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
세계는 지금 - '세계 최초' SNS 금지 법안 통과국 호주…현지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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